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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특유의 매력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연예인 A씨. 그는 수년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코 성형 부작용을 겪고 있음을 고백하며, 부모님께서 주신 소중한 얼굴이 이렇게 돼 너무 속상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다행스럽게도 현재 A씨는 재수술에 성공하여 다시금 자연스러운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구축코는 외관상으로 아주 심하게 코 모양이 변형되는 부작용 증상을 말한다. 성형외과계에선 소위 말해 '부작용 끝판왕'이라고 표현한다. 코성형 기법은 끊임없이 발달하고 있는데 이런 환자들은 왜 줄어들지 않는 것일까?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보형물 이식 시 피부가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하여 '피막'을 생성시키는데, 염증 및 충격으로 인해 피막이 과도하게 생기거나 흉이 생길 경우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고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피부가 단단하게 오그라드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쉽게 말해 '보형물' 그 자체가 일차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게 되거나 보형물이 체질과 맞지 않아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되면 염증이 나타나는데, 급성으로 발생한 염증을 방치하게 되면 만성 염증으로 진행되며, 이 염증 물질이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염증을 제대로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코 염증 시 반드시 보형물을 제거하여 염증이 지속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염증 조직과 이미 생긴 흉살 조직 제거 등 구축 치료를 진행해야만 재건술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보형물을 제거하면 코 모양이 심하게 낮아지고 눌려 보이게 되는데, 이때 새로운 이식물을 넣어야 예전 코모양으로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다. 인공보형물은 부작용 재발의 위험이 있으므로, 자가 피부조직을 활용한 구축코 성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추천되고 있다.
피부조직(자가진피)은 보형물과 다르게 거부반응이 적고 자신의 피부조직을 다른 곳으로 이식하는 것이므로 혈관이 연결되고 자연스럽게 생착되어 피막이 생기지 않고 흉이 생길 염려가 적다. 그렇기에 염증이나 구축코에 대한 위험성이 적어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진피를 이용한 재수술은 고난도 수술이므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도움말 : 수원봄빛성형외과 김장욱 원장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02802109923809042 |